오늘 날이 좀 흐렸지만, 이렇게 이쁘게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두가 경로대학 학생들과 교사들입니다.
격주 목요일마다 이렇게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해서, 건강체조와 레크레이션, 노래방, 코너학습, 점심식사, 그리고 목욕을 하시고 돌아갑니다.
더욱 많으 섬김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많이 기도해주시고, 후원해 주세요.
다음 사진부터 나오는 부락의 이름을 덧글로 적어주세요.
그리고 제일 이쁘고 멋있게 포즈를 취한 부락에 표를 던져주세요.
시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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