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오성사랑방 > 게시판     공지사항     자료실     주보광고     설교말씀     교우사업체     사이트맵     내가 산다는 것은 김창봉 (jambbong) 2007년 07월 15일 07시 23분 20초 150 &내가 산다는 것은& 주님은 나를 위해 십자가에 피 흘려 죽어 주셨습니다 그 은헤가 너무 고마워서 나의 몸이 다 할 때까지 주님을 위해 일 하도록 노력하렵니다 나의 눈이 희미해져 안보일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읽도록 하겠습니다 나의 귀가 둔해져 안 들릴 때까지 주님의 음성을 듣겠습니다 나의 혀가 꼬구라져서 말이 안나올 때까지 주님을 찬송 하겠습니다 나의 손이 움직일 수 없을 때까지 주님의 글을 쓰겠습니다 주님만을 사랑하며 주님만을 좋아하며 살아는 것이 나에겐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예수님 이름만 들어도 행복함을 느끼기에 말입니다 앞으로 주님앞에 갈때까지 그렇게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오늘의 일용할 양식* 내가 선한 싸움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르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 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뒴후 4: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