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하나님은 찬양의 주인이십니다.
우리 하나님은 지금 이순간도 우리의 찬양을 받으시길 원하시고 찬양 중에 거하십니 다.
‘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해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함이니라(사 43:1)’

하나님은 우리의 영원한 찬양의 대상이시고 성도는 하나님을 찬양함이 본분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는 ‘찬양하라’는 명령이 399회나 기록되어 있음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찬양의 대상은 오직 하나님뿐이고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우리를 위해 독생자를 주시기까지 사랑한 그 사랑을 우리의 입술로 찬양할 충분한 이유가 있음을 고백합니다.

찬양이 없는 예배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기독교 음악은 놀랍게 변하고 있습니다.
보여지는 찬양이 아니라 전심으로 주님을 찾고 마음을 드려 찬양으로 예배하는 그런
아름다운 모습이 우리 가운데 있길 소망합니다.
사랑하는 시온성가대원 여러분!
음성 있을 때! 건강 있을 때! 하나님을 마음껏 찬양합시다!
한없는 감격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위해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