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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titled Document
파일 올린 시간 : 2006년 03월 11일 17시 23분 58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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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만 해도 봐줄만 했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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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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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봐줄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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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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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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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의 모습! 지금도 가슴설레게 하는 달콤함이 있으신것 모르셨어요? 저도 장로님, 권사님처럼 나이들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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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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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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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너무 우아하세요... ^^ 동유럽의 고풍스럽고 때론 신비한 경관을 저두 꼭 보고싶은데... 언제쯤이나 가 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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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3/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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